2016년 7월 26일 화요일

결국 나의 망상을 실현할 블로그를 하나 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단히 미친게다..........

한달째 불가항력에 미쳐서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
취준생이 취업준비는 안하고
덕질을 시전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으리,
흑흑
이런 나도 나이거늘
한 발자국 씩 나아가서 꾸준히 블로그를 써보리라.
3개월 만이라도 글을 써봤으면 좋겠다.

귀차니즘을 넘어서
부지러니즘을 견비한 덕질이 되기 까지
파이팅 하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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